24/10/2018
현재 Sikaflex®-11FC +의 여정은 Sikaflex® 1A의 출시와 함께 50년 전 196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선구적이며 혁신적인 이 제품은 건축을 위한 최초의 단일 성분 폴리 우레탄 접착제 실란트 중 하나였습니다.
씰링 및 본딩 솔루션은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1액형 폴리우레탄은 당시의 2액형 접착제 실란트 또는 접착제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이었습니다. 씨카의 폴리 우레탄 기술에 대한 적용 및 사용 횟수는 다공성 기재에 대한 우수한 접착성, 높은 이동 용량 및 내구성으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씨카는 1970년대 후반 독일 조선소에서 Sikaflex® 1A와 유사한 제품에 대한 요청에 따라 Sikaflex®-11FC를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1978년에 출시된 접착성 실란트인 Sikaflex®-11 FC입니다 “FC”라는 글자는 “Fast Curing”을 의미합니다. Sika i-Cure® 기술이 적용된 Sikaflex®-11FC+는 2010년에 출시되었습니다. Sika의 i-Cure® 잠재성 경화제 기술은 매우 덥고 습한 기후에서도 기포 형성 측면에서 제품을 견고하게하고 접착력을 향상시킵니다.
Sikaflex®-11FC+
i-Cure®가 포함된 Sikaflex®-11FC +는 접착력과 접착력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하며 접착력이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탄성 운동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Sikaflex®-11FC +가 전 세계 전문가 및 소비자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가장 인기있는 접착제 실란트 중 하나인 이유입니다. Sikaflex®-11FC +는 Sikaflex® 성공 사례를 계속 이어갑니다. 오늘날 씨카는 여전히 Sikaflex®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맞춤화하여 건축 및 기타 여러 산업 분야에서 수많은 다른 씰링 및 접합 응용 분야를 위한 새로운 기회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