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kafloor® CureHard-24
콘크리트 액상 표면 강화제
Sikafloor® CureHard-24 는 1 액형의 규산 나트륨계 콘크리트 액상 하드너이다.
- 사용 및 시공이 간편
- 1회 시공으로 콘크리트 표면 강화
- 일반적인 콘크리트보다 내화학성 및 내마모성이 향상
- 콘크리트 바닥으로부터 먼지 및 분진 방지
- 콘크리트 실링 및 보호 성능
- 바닥 세척이 용이
- 무황변
- 콘크리트 표면의 치밀한 침투로 방수성능 향상
- 무용제
- 냄새가 없음
콘크리트 액상 표면 강화제
Sikafloor® CureHard-24 는 1 액형의 규산 나트륨계 콘크리트 액상 하드너이다.
20kg / Pail
투명
+5 °C ~ +35 °C
+5 °C ~ +35°C
2회 코팅이 요구되는 경우, 첫번째 시공 후 2~4시간 후에 두번째 코팅을 시공해야 한다. (완전한 지속 건조가 이루어진 후 오버코팅)
온도 | 시간 |
+5 °C | ~ 4 시간 |
+10 °C | ~ 3.5 시간 |
+20 °C | ~ 2 시간 |
+25 °C | ~ 1.5 시간 |
위 시간은 대략적으로 현장의 상대습도, 대기온도, 표면 조건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표면 건조 2시간 (+20 °C).
최대 실링 및 표면강화 효과는 시공 7일 후 (+20 °C)
4–7 m2 / L / 1회 코팅 (표면 마감, 통기성, 구배에 따라 사용량 증감)
신규 콘크리트
콘크리트 표면은 물기가 없어야 하며 충분한 강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표면 강화처리 된 혹은 구 콘크리트
시공하고자 하는 콘크리트 표면은 기름이나 먼지 등이 없도록 사전에 깨끗이정리 되어야 하며 모체는 건조된 상태여야 한다.
신규 콘크리트 바닥은 타설 후 적어도 7~14일 후 혹은 시멘트가 충분히 수화반응된 후에 Sikafloor® CureHard-24 를 시공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신규 콘크리트
콘크리트 표면은 적절한 다짐 장비에 의해 준비해야 한다.
표면 강화처리 된 혹은 구 콘크리트
표면은 고압 스프레이 물청소 혹은 전용 세척용 기계와 같은 적절한 세척 방법으로 준비해야 한다. 시공하고자 하는 콘크리트 표면은 기름이나 먼지 등이 없도록 사전에 깨끗이 정리 되어야 하며 모체는 건조된 상태여야 한다.
신규 콘크리트
콘크리트 표면이 보행에 충분한 시점까지 저압 스프레이로 계속적으로 시공하고 또한 적어도 30분 동안 표면이 젖은 상태로 유지 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양을 시공한다.
약 30~45분 후, Sikafloor® CureHard-24 가 겔 및 미끄러운 상태가 된다. 미끄러움을 줄이기 위해 물로 Sikafloor® CureHard-24 를 약간 젖게 하고 부드러운 솔이나 바닥 폴리싱 기계로 약 10~20분 동안 표면을 문질러 준다. 약 20분 후 Sikafloor® CureHard-24 는 다시 겔화 된다. 바닥을 세척 한 후 남아 있는 이물질 등은 대걸레 혹은 습식 진공청소기로 완전히 제거해 준다.
표면 강화처리 된 콘크리트
고용량 저압 스프레이로 지속적인 시공한다. 최대로 침투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솔이나 바닥 폴리싱 기계로 최소 30분 동안 Sikafloor® CureHard-24 가 겔 및 미끄러운 상태가 될 때까지 문질러 준다. 물로 Sikafloor® CureHard-24 를 약간 젖게 하고 부드러운 솔이나 바닥 폴리싱 기계로 약 10~20분 동안 다시 한번 표면을 문질러 준다. 이 과정 후, 바닥을 세척하고 남아 있는 이물질 등은 대걸레 혹은 습식 진공청소기로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다공성, 거친 현태의 표면은 재 코팅이 요구 된다.
더 넓은 표면과 더 양호한 표면 처리를 위해서는 전문 기계 장비를 이용하여 세척, 스크러빙 그리고 표면에 남아 있는 자재의 제거 등을 하는 것이 좋다.
하드너 작업 후 약 7일 후 추가적인 화학적 반응을 통하여 최대의 실링과 표면 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표면의 광택은 얼마나 자주 세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약 30~90일 동안 증가한다.
사용 후 물로 즉시 장비와 도구를 세척해야 한다.
완전 경화된 자재는 기계적으로만 제거할 수 있다.